방쌤

대학을 졸업하고 학습지

방문교사를 했었어요.

 

그후 결혼을 하고 전업 주부로

두 아이의 엄마로 살다가

둘째가 어느정도 자라니

저도 일을 시작해 보고 싶은 간절함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방과후 교사 아동스피치지도사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적성에도 맞고 시간 활용도

너무 좋은것 같아서요.

 

 

 

 

 

아동스피지지도사

아는 사람도 도와줄 지인도 없는

터라 무작정 인터넷 검색을 시작했어요.

 

 

사실 한 두푼 드는 수업료도 아니고 해서

여러 곳에 민간자격증 시설에 전화를 해서

상담도 받았구요.

 

 

그중에 가장 믿음이 가고 많은

후기들을 보면서 결정 내린 교육기관이

있었는데요.

따로 담당 선생님이 계서서 모르는

부부은 적극 지원을 해주는 부분이

있어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모르는게 워낙 많은 저로서는

상담할 선생님은 오직 담당 선생님

밖에는 없었거든요.

 

 

 

 

저는 일단 제 과목 아동스피치

 공부부터 시작했어요.

내 스스로가 부족하면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에

부끄러울 수도 있다는 생각에...

 

 

열심히 인강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또 아동스피치지도사가 되기 위해

자격증도 취득하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도

준비 했구요.

 

 

그 후론  수업제안서와 계획서 까지

준비 한 후 학교 및 기관에

준비한 서류들로 지원했어요.

 

 

 

 

 

 

저는 온라인 동영상 으로

아동스피지 강의 보며 열심히

연구하고 학습했답니다.

 

그래야 그일에 확신이 생기고

면접관들에게 믿음을 줄수 있기에

더욱 아동스피치에 대한 충분한

공부를 했던것 같아요.

 

그후 홈플러스 문화센터 겨울학기 부터

강의를 시작했고 열심히 하는 저를 보고

또 다른 지점에서 봄학기부터 강의를

부탁한다는 제안까지 받게 되었어요.

 

고마운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여

봄학기 부터는 두곳에 아동스피치지도사로

강의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사회와 단절되어 생활했던 터라

사회라는 자체가 두려웠기도 했어요.

내가 잘 할수 있을까??? 부족하진 않을까?

두려움이 가장 큰 장애였던 것 같아요.

 

그 외 제안서 작성등 모든 지원은

아카데미에 도움받았고 너무 설명이 잘 되어

있어 큰 어려움 없이 취업 준비했구요.

 

 

 

 

아동스피치지도사는

아이들에 발표 불안증과 무대

공포증을 없애고 자신감과 리더십을

키우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죠.

 

 

 

그래서 문화센터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한 두달 뒤 한 회원

어머님께서 유치원 재롱 잔치 때마다 울던

아이가 스피치 수업을 하고 나서

이번 재롱 잔치 때 울지 않고 너무 잘했다고

"선생님 덕분입니다"라고 인사를 받았어요.

 

그때 너무 놀랍고 큰 보람을 느꼈었죠.

 

 

 

 

목표를 정하고 취선을 다해 노력한다면

분명 아동스피치지도사로 취업의

길은 많이 열린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누군가 해주기를

바라고만 있지 마세요.

내가 노력한만큼 나에게 돌아 오더라구요.

 

내가 두손 두발로 공들여 놓은 것은

쉽게 무너지지 않지만 쉽게 얻은 것은

쉽게 나가는법

여러분도 손과발로 최선을 다해

지금 바로 두드려 보세요.

 

 

아동스피치지도사 되는법

~샘플강의 신청~

지금 까지 아동스피치지도사

취업 성공기 었습니다.

 

 

 

 

 

 

 

 

 

 

 

 

 

 

 

 

 

 

 

 

 

 

 

 

 

수강생으로 이벤트 활동을 통해

작성한 후기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