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쌤

 

 

겨울간식 약단밤이 최고^^

안녕하세요.

저희집은 밤을 엄청 좋아하는

가족인데요.

 

항상 가을이 되면

알밤은 떨어지지 않고

쌓아놓고 먹는 스타일~~

 

 

근데 먹던 밤 전부 떨어져

이번에는 약단밤을 구매해 봤어요.

 

 

 

 

 

1KG씩 3킬로 구매했는데요.

역시 겨울간식으로

밤이 최고~~

 

약단밤이다 보니

특별한 손질없이

 

 

 

 

 

 

바로 후라이팬에 구었는데요.

한번으로 모자라 2번이나

구워먹었다는 사실.

 

 

약단밤에 장점은

일단 칼집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약불로 굽기만 하면 되는데요.

 

 

 

 

 

 

 

 

 

노릇노릇 앞뒤로

뒤집어 가면서 알밤을

구워주시면 되구요.

 

저는 한 10분정도 구운것

같아요,

 

 

 

 

 

 

 

 

쏙쏙 잘 까질 정도로

잘구워졌죠.

 

역시 긴긴밤 겨울간식으로

손색없네요.

 

 

 

 

 

 

 

요렇게 까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스텐후라이팬 사용법

쓰면 쓸수록 매력있어

 

안녕하세요.

스텐후라이팬으로

어렵다는 계란후라이를

했구요.

 

너무 잘 된답니다,.

 

지금부터 스텐후라이팬 사용법

간단한 예열방법 알려드릴게요.

 

 

 

 

저이집 후라이팬은 코팅 팬이였는데요.

자꾸 코팅이 버껴지는 바람에

스텐후라이팬으로 바꾸어 보자

마음먹고 처음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아주 성격 급한 사람은

사용하기 처음 애를 먹었답니다.

ㅋㅋ 저랍니다.

 

 

 

 

 

 

 

스텐후라이팬을 사고

여러번의 실패를 거듭끝에

스텐후라이팬 사용법을 익혔는데요.

 

 

사용법을 익히고 나니

왜 이제야 사용할까

자꾸 생각이 든답니다.

 

 

일단 스텐후라이팬은 예열을

잘해야 사용하기 편한데요.

 

스텐후라이팬 일단 불은

중불이나,혹은 약불로

해야 한다는건 잊지 마시고요.

 

 

스텐후라이팬 음식하기 전

약불이나,중불로 3-5분정도

예열이 필요합니다.

 

 

 

 

요렇게 물을 튀겼을때 또르르 굴러가면

예열이 잘 된거구요.

 

찌찌직 소리를 내면서

스며들면 더 예열이 필요하다는 소리

 

여러번 해보면 이렇게 굳이

하지 않아도 손 온도로 알수 있겠더라구요.

 

 

 

 

 

 

예열된 스텐후라이팬에

불을 끄고 식용류 이리저리

굴려 가며 기름 예열해주세요.

(불끄고)

 

그러면 후라이팬에 기름이

물결 치는 모습을 볼수 있을겁니다

 

그때 음식물을 넣아야 늘러붙지 않아요.

 

그러니 식용류를 넣고 불끈 다음

기름 온도 데운다고 생각하고

천천히 마음에 여유를 갖고

기다리세요.

 

 

 

 

물결 무늬 확인후

계란 투하 했어요.

 

계란도 음식하기 전

실온에 살짝 커내 놓으면 된답니다.

 

 

 

 

 

요래 요래 맛나게 계란 후라이

되었구요.

 

아주 쉽게 스텐후라이팬 사용법

하고 있어요.

 

 

 

 

뒤집은 모습

전혀 달라붙지 않았지요^^

 

 

 

스텐후라이팬이라

어떤걸로든 쓱쓱 팍팍 긁어도

기스없이 사용할수 있어 너무

좋구요.

 

스텐후라이팬 예열만 잘한다면

정말 사용하기 좋은 제품같아요.

 

 

 

 

오래 오래 사용할수 있는

건강한 후라이팬으로

맛있는 건강음식 만들어 드시고

건강하세요.

 

지금까지 제가 직접 스텐후라이팬 사용법

간단하게 정리해 봤습니다;

 

 

맛있는 탕수육 집에서 만들었어요.

 

 

 

 

 

탕수육 재료.

돼지고기.

식용유,소금.우유,후추,미림(소주)

감자전분,찹쌀가루,계란

 

 

돼지고기은 일단

마트에서 탕수육용으로

썰어주세요,했어요.

 

그리고 집에와서 소금,우유.후추

미림없으면 소주를 넣

밑간후

1시간 정도 숙성시켜 주었답니다.

숙성과정 사진이 없네요.ㅠㅠ

 

 

 

 

 

고기 숙성시키는 과정에

김자전분을 물에 불리는

과정입니다.

 

저는 6스푼 물에 풀어

녹말가루를 만들었어요.

 

 

 

 

 

1시간정도 지난 감자전분

물을 버리니 이렇게 전분

남았구요.

 

여기에 계란,숙성한고기.찹쌀가루1스푼

넣어서 골고루 버무려 주세요.

계란 때문에 물이 없어도

가능하구요.

 

간을 약간 보신후

소금 첨가는 더 하셔도 된답니다,

 

 

 

 

요럿게 맛있는 탕수육 준비완료.

이젠

 

 

 

 

이젠 노릇 노릇 기름에

튀김 하면 되는되요.

 

 

180도 온도에 탕수육 넣을 준비

대기 하시고~~

 

 

 

 

탕수육 반죽고기 하나씩

바싹하게 구워주세요.

 

1차는 초벌 튀김했구요.

 

 

 

 

 

1차 맛있는 탕수육 초벌 완성

튀김할때 사방에 튀는 기름을

방지 하기 위해 저는 가스렌지

뒤쪽에 신문지 깔았어요.

 

그리고 난다음 겉어내면

가스렌지 뒤쪽 많이 더라워지지

않는답니다.

 

 

다시 2차 탕수육 튀기기

 

 

 

 

맛있는 탕수육 집에서도 간단하고

맛나게 그리고 깨끗하게

튀겨낼수 있죠.

 

저는 집에 꿔바로우 소스

만들어 놓은게 있어

그걸로 먹었구요.

 

 

아님 간단하게 탕수육 소스

만들어서 드셔도 맛나답니다.

 

즐거운 주말

가족과 오붓하게 집에서

탕수육 맛나게 만들어 드셔보세요.

 

 

 

날 더워지니 더욱 불앞에서

반찬하기도 귀찮고

그렇다고 김치만 줄수도

없고 이런날은??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반찬없어 걱정 되는날

콩나물과 두부로

하루 한끼를 해결해 봅니다.

 

 

 

 

 

 

 

간다한 콩나물 양념 모두 넣고

보글보글 찜하기

 

 

 

 

간단하죠.

 

 

 

 

 

 

두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노른 노른 구워주고

 

 

 

반찬걱정 없이

저녁한끼는 최고에

만찬인것 같아요.

 

여러분 오늘 저녁 반찬없어 걱정 되는날

이라면 두부와 콩나물 환상에

궁합 맞추어 보세요.

 

 

오늘은 동글동글한 공같은

모닝빵만들기를 했습니다.

직접 만들어 먹는 빵은

역시 따뜻할때

먹을수 있다는게 장점이구요.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더욱 맛있고

즐거운 빵만들기 놀이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간단한

모닝빵만들기

시작해볼까요.

 

 

일단은 강력분 250G 설탕30G

소금 3G 이스트4G물170G버터30G

이구요.

 

구운후에 위에다 발라줄

우유나 계란물 조금 있으면 되요

 

 

 

 

 

 

 

강력분에 소금 설탕 이스트를

넣었어요.

소금은 이스트와 다치 않게 넣어주어야

합니다.

안그럼 이스트가 죽어요.

 

 

 

 

 

그릇에 물과 버터는 따로

계랑했네요.

 

 

 

 

 

 

 

 

계량한 가루에 물을 넣고

손반죽을 시작할건데요.

 

이게 좀 힘이 들죠.

하지만 맛난 모닝빵을

먹기위해선 수고는 감내

 

 

 

 

 

 

가루가 어느정도 뭉쳐지면

버터를 넣고 다시

반죽을 치대주세요.

 

 

 

 

 

 

 

매끈하게 한덩어리가 되면

반죽은 끝

 

 

이상태로 1차발효 50분간 들어갑니다.

 

 

 

 

 

 

 

1차발효 끝난 모닝빵만들기 반죽

40G씩 분활해서 궁글리기 했구요.

 

 

 

 

 

서로 간격을 두고

다시 2차 발효

30-40분 들어 갑니다.

 

 

 

 

 

 

 

간격둔 공간이 빵이 빵빵해져

전부 하나가 됐어요.

 

이상태로 오븐으로 직행

저는 오븐이 불이 센편이라

150C에서 구웠어요.

20분간

 

 

 

 

 

 

동글동글 맛있는 모닝빵이 나왔어요.

뜨거울때 우유나 계란물 위에

살짝 발라 주시면

윤기가 자르를 흘러요.

 

 

 

닭가슴살 처럼

부들부들 완전

맛있는 모닝빵만들기

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투표하는날이죠.

 

저도 아침 일찍 국민에 권리를

행사 하려고 하는데요.

 

 

그중에 오늘에 할일이 또 있어요.

간단 하면서도 손이 가는 밑반찬

양파 간장절임 만드는 일인데요.

밥 반찬으로 새콤 달콤 하니

정말 맛있어요.

 

 

 

 

 

양파 간장절임에 들어가 양파를

한망 샀어요^^

많죠.

12kg 입니다.

오늘 양파 껍질까고 손질하면서

눈물 좀 흘릴것 같아요.

 

 

 

 

 

 

드디어 곱게 껍질 벗긴 양파

깨끗하게 씻어서

손질하고 물기 재거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랐어요.

(껍질 벗기니 예쁘죠 양파)

 

 

양파 간장절임은 먹다보면

은근 중독성 있는 음식입니다.

아식아식 맛있는 식감이 정말 좋아요.

 

 

 

 

 

 

이제 양념간장을 만들게요.

저는 국 대첩으로 했습니다.

물 2대접

간장2대접

설탕1대접

식초2대접

스파링클링스 약간

빨간 고추(없으면 패스)

재료 간단하지요.

 

 

 

 

 

위에 계랑한 재료들 냄비에

넣고 끓여 주었어요.

팔팔

근데 까만 솥에 간장을 넣고 끓이니

완전 사약 같은 기분

 

 

여기에 스파링클링스 넣어 주시고

끓여 주세요.

 

 

 

 

 

병은 세척후

물기 없게 딱아주시고

양파 넣은 다음

팔팔끓는 간장을 부어주었습니다.

 

 

간장이 양파에 전부 덮여 지지 않아도

되요.

 

양파 간장절임이 숙성되면서

양파에서 물이 나와

물이 많아 지거든요.

 

 

 

 

 

 

양파 간장절임 전부 다 됐어요.

간단하죠.

 

이제 식으면 투껑 덥고

냉장고로 고고씽

 

 

 

 

 

하루정도 지나서 꺼내 먹으면

맛있는 양파 간장절임 입니다.

 

지금 까지 간단한 양파 간장절임

만들기 였습니다.

오늘 하루도 힘차고 활기차게

건강하게 보내보자구요.

아이들이 있다보니

자주 김밥만들기를 하게

되는데요.

야채도 먹고 햄도 먹고

아이들이 완전 좋아해요.

 

 

 

 

오늘은 집에서 간단하게

김밥만들기 해볼께요.

 

 

 

 

시금치는 깨끗이 씻어서

물 넣치않고 삶아 주세요.

물에 넣고 삶으면 영양소 파괴 된다고 해서

저도 이렇게 하는데 너무 좋아요.

 

 

 

 

당근은 채썰어서 계란과

함께 지단을 부쳤어요.

 

이러면 당근이 김밥에서 잘

돌아다니지 않아요.

(깔끔)

 

 

 

 

 

햄 달걀 단무지 시금치

준비

만드는 분마다 취양껏 야채는 넣어주세요.

 

 

 

 

 

밥에 참기름

소금.깨소금 넣고

양념후~~

 

 

 

 

김밥 돌돌말면

김밥만들기 완성

간단 하지만 너무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