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쌤

 

오늘 날씨가 너무 춥죠.

 

저는 집에서 하는 알바를

 

시작한지 10개월차인데요.

 

 

원래는 직장생활을 했지만

 

사정상 다리를 다쳐

 

일을 그만두게 되었어요.

 

그래서 직장을 그만두고 집에서

 

쉬고 있었는데....

 

 

 

 

그러다 보니 남편 혼자버는

 

외벌이가 되고....

 

지출은 줄지 않고 아이들 교육비에

 

돈들어갈 곳은 자꾸 생기더라구요.

 

 

혼자 버니 남편도 힘들어하고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집에서 하는 알바

 

이것 저것 찾았어요.

 

 

왠지 집에서하는손부업은

 

돈도 벌리지 않고 힘들것 같아

 

고민 많이 했는데...

 

 

왠걸 이렇게 편하게

 

타이핑알바만 하면서

 

돈이 벌리네요.

 

ㅋㅋㅋㅋㅋㅋ

 

 

 

 

 

집에서 하는 부업 저는

 

그렇게 시작한 계기가 되었어요.

 

 

다리를 다쳐 잘 움직이지

 

못하는 저도 문제없이

 

아주 편한 일이에요.

 

일하는 시간과 장소도

 

내 스케줄에 따라

 

맞출수 있어

 

전 다리 때문에 병원다녀와서

 

일해도 아무 상관이 없어요.

 

 

 

 

 

저는 어제 하루동안

 

76,800원 수익을 냈는데요.

 

 

처음에는 용돈벌이로

 

한달에 30만원이라도 벌면 다행이다

 

싶었는데...

 

지금은 주부재택알바로

 

한달에 170원은 벌고 있어요^^

 

 

저는 집에서 하는 알바

 

말그대로 타이핑만 하는건데요.

 

교육기관에서 주는 일거리를

 

주제에 맞게 글을 쓰고

 

온라인상에 올리면 되는 일이랍니다.

 

글쓰는건 온라인으로 교육도 받고

 

가이드라인도 줘서

 

그렇게 어렵진 않더라구요.

 

 

 

 

 

 

20세 이상 성인이면

 

학력,경력,나이 상관없이

 

누구나 할수 있는 홈알바라

 

직장인투잡,주부알바로도

 

집에서 하는 알바 짱이에요.

 

 

 

 

집에서 하는 알바는

 

블로그나,카페에 글을 올리고

 

사람들이 그 글을 보고

 

유입이 되면 저는

 

건당 9600원이라는 수수료를

 

받는 일이랍니다.

 

일명 CPA알바

 

그래서 잘 써둔 글하나에서는

 

계속해서 수익이 나올수

 

 있다는거죠.

 

 

 

 

 

 

 

저는 집에서 하는 알바

 

아무것도 몰랐을때는

 

처음 교육기관에서

 

온라인으로 강의듣고

 

글쓰는 방법,돈버는방법

 

블로그운영법등 강의 들으면서

 

집에서 하는 알바 시작했거든요.

 

 

근데 따라하기 쉽고 강의도

 

언제든 보고 바로 적용하며 배울수 있어

 

지금은 이렇게 돈을 벌고 있네요.

^^

 

 

 

 

 

집에서 하는 알바

 

생각보다 쏠쏠한 재미에

 

직장구하기 전까지만 하려고 했는데...

 

 

이정도면 좋은 주부알바라

 

그냥 아이키우면서 꾸준히 해보려고요.

 

 

지금은 하루에 2시간 일하고

 

한달에 170만원 버는데

 

조금더 글을 작성하면

 

한달에 300백만원은 되지 않을까요.

 

 

 

 

제가 집에서 하는 알바

 

일거리 제공받는 교육기관은

 

17년차 마케팅전문 교육기관이구요.

 

교육청 공식인가 받은 곳이라

 

안심하고 일하실수 있어요.

 

 

집에서 하는 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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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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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커미니티 수강생으로 이글을 작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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