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1학년 우리아이가 요즘

코딩 배우기를 하고 있는데요.

 

방과후학교에서 하는 친구도 있고

별도로 코딩학원 다니는 친구도

있다고 해요.

 

 

그러고 보니 내년부터 코딩교육이

의무화된다고 하니 지금부터

코딩교육을 배우고 자격증을

따서 취업하려는 분들도 많아지는것 같고요.

 

 

 

 

 

 

 

초등학교 영어교육도 1997년 부터

의무화가 되었는데~

 

 

그때 영어를 배워서

영어강사를 하시는 분들은 벌써

경력이 20년된 베테랑 선생님이 되었는데요.

 

 

전 세계적으로 소프트웨어

코딩교육이 강조되면서

최대한 빨리 코딩 배우기 하시고

자격증을 딴다면 남들보다 빨리

강사활동을 시작하는게 유리하답니다.

 

 

 

 

 

 

 

 

 

코딩 배우기는

어린이 스크래치 코딩 관련

교육을 받고 자격증을 따는게

나중에 더 취업에 유리한데요.

 

 

스크래칭 코딩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아동 교육용 코딩 프로그램으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한국어 번역이

완벽하지만 전세계의 이용자들과도

연결이 가능해요.

 

 

사용자 인터페이스 동작 인식도

간단해서 아이들이 배우기 쉽구요.

 

 

 

 

 

 

 

 

 

 

 

스크래치 코딩 배우기는

복잡한 언어를 배우는게 아니라

어린아이들에게

스크래치 코딩 사용법을 알려주고

움직이는 귀여운 로봇을 만들며

게임하는 활동이랍니다.

 

 

스크래치 코딩 자체는 아렵지 않지만

초등학생들이 코딩 교육을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수 있도록

설명하는건 꽤 어려운 일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매 수업시간 안에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수업을 어떤 방향으로 끌고 가야할지

방향과 실무 중심 수업방식을

가르쳐 드려요.

그래서 강의 대로 따라만 하셔도 으뜸강사 할수있어요.

 

 

 

 

 

 

 

 

 

아이들을 만나 인사하고

출석체크 부터 같이 로봇을 만들고

스크래칭 코딩 프로그램을 이용해

수업을 진행하는 방법,

또 수업끝나고 뒷정리 하고

집에 가는것까지 코딩 배우기 내용이에요.

 

 

 

철처히 실주 중심의

코딩 자격증 이랍니다.

 

 

 

 

 

 

 

 

 

아이들이 직접 만든 로봇에

명령어를 주입하고

로봇이 그 언어를 인식해서 수행하는 걸

보면 굉장히 아이들은 뿌듯해 해요.

 

 

내가 어떻게 명령어를 입력하느냐에 따라

결과값이 나오는 알고리즘을

이해하면서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사고와 판단을 할수 있죠^^

 

 

코딩 자격증 취득후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다보면

코딩 배우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도 들고 

보람도 느낄수 있을겁니다

 

 

 

 

 

 

 

코딩 배우기 자격증 따고

취업까지 해보고 싶은분은

지금 자격증을 따야하는 이유가 분명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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