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쌤

동화구연지도사 선생님 되기 도전~

 

 

아이가 있기 전 까지는

동화구연지도사는

유치원 선생님만

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니

동화구연이 자연스럽게

친근 해지더라구요.

 

 

아이 또한 동화구연을 하고부터

책도 잘 보고 표현력도

 좋아지는것 같고~

 

 

 

 

 

 

요즘 아이들 공부도 중요 하지만

남들 앞에서 자신감있게

발표력도 정말 중요하잖아요.

 

 

표현력 좋고 말 잘하는 아이가

나중에 학교나 .사회에 나가서도

다른 사람에 비해 월등히

사교성이 좋거든요.

 

 

어린이들에게 당당하게

자기 생각을 말하라고 하면

처음 하는 아이들은 당연히 주눅들수

밖에 없는데 동화구연을 가르치면

동화책을 보고 연극을 하니까

남들앞에서 말하는 습관을

기를수 있더라구요.^^

 

 

 

 

 

 

아이들 동화구연 어디서

배우나 보면 바로

방과후학교에서 방과후선생님이

가르쳐주세요.

 

 

저희 아이도 곧 있으면

초등학교 학생이 되니까

저도 한번 동화구연지도사 자격증

취득해서 방과후학교 선생님이

되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동화구연지도사는 아예 선생님이

되고 일할수 있도록 필요한 공부를

시켜주는 자격증 과정이더라구요.

 

 

제가 뭐 배운다면 시작부터

걱정하던 남편도

동화구연자격증은

흔쾌히 환영하네요.?

아이들에게 교육해줄수 있다니

좋은가봐요.ㅋㅋㅋ

 

 

 

 

 

동화구연지도사로 아이들을

가르치려면 바로 저부터 확실히

배워야 되잖아요.

 

 

그래서 초보자도 단계별로 쉽게

배울수 있는 동화구연지도사자격증

온라인 강의로 공부했어요^&*^

 

 

처음엔 구연동화 해보려고

책을 폈을때 어색하고 목소리도 잘 않나왔는데

학원이 아니라 집에서 동영상으로

강의 들으니까 쑥스러움을

이겨내고 연습할수 있었던 것같아요.

 

 

 

 

 

일단 엄마가 동화구연지도사

공부를 하니 아이들은 더

책에 관심을 갖고 읽더라구요.

(우리 아이 책보게 하는건 성공)

 

엄마 따라쟁이 우리딸

제가 공부하는거 보고 저도

자기 책을 가지고 시늉을 내며

읽는데 너무 귀엽고 예쁘더라구요.

 

 

토끼 같은 우리딸 제가

동화구연지도사 공부하고 실습하는데

가장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아이를 위해 배우기 시작한

동화구연지도사 지금 생각해보니

아이보다 제가 더 배운게 많은것 같아요.

 

 

 

 

 

 

동화구연지도사자격증은 땄지만

방과후학교에 동화구연선생님으로

혼자 수업을 할수있을까?

막막하고 무섭기도 하고 그랬어요.

 

 

그래서 제가 교육받은 교육기관

취업지원센터에 전화해서

저을 담당하는 선생님이랑

상담 받고 .보조강사 실습이랑

복지관등에 봉사활동을

할수 있게 해주셔서 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현직 선생님이

같이 계시니까 안심도 되구요.

또 버벅 거릴때마다

선생님이 올바른 방법을

지도해주니까 많이 배우게 되는거죠.

 

 

 

동화구연을 배우는게

당해히 아이들이다 보니

아이들 가르치는게

막 어렵고 힘들지는 않아요.

 

 

 

 

 

 

요즘은 일주일에 한두번

시간을 정해두고 복지관에서

동화구연을 가르쳐 주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동화구연지도사는 소품을 만드는 것도

배울수 있는데 손가락 인형등을

만드는 날은 아이들이 집에 안간다고

할정도로 좋아해 동화구연

정말 배우길 잘했다는 생각이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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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후기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